(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사임당, 빛의 일기’ 이영애가 숨겨진 진실을 찾아 떠난다.
26일 방송된 SBS ‘사임당, 빛의 일기’ 서지윤(이영애 분)이 책을 선물로 받았다.
이날 좌절하던 그의 눈앞에 책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그는 “금강산도”라며 “설마 안견의 금강산도?”라고 말했다.
이어 ‘시에스타 디 루나’라는 표식을 읽은 지윤은 그 해답을 찾으러 나섰다.
한편. SBS ‘사임당, 빛의 일기’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26일 방송된 SBS ‘사임당, 빛의 일기’ 서지윤(이영애 분)이 책을 선물로 받았다.
이날 좌절하던 그의 눈앞에 책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그는 “금강산도”라며 “설마 안견의 금강산도?”라고 말했다.
이어 ‘시에스타 디 루나’라는 표식을 읽은 지윤은 그 해답을 찾으러 나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6 22: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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