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KBS2 새 수목드라마 ‘김과장’이 폭발적인 반전 웃음과 진지함을 적절히 버무린 마성의 스토리와 폭풍 전개로 안방극장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그 가운데 남궁민이 있었다.
남궁민의 물 만난 듯한 ‘코믹 열연’이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만들었다.
첫 등장부터 반전 사극 열연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남궁민 역시…‘마성의 남자’
‘삥땅의 달인 김성룡’은 첫 방송 부터 안방극장을 배꼽빠지게 만들었다. 이런 매력부자 본 적 있어?
‘김과장’ 첫방 시청률 7.8% 선방의 주인공은 남궁민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본다!
이번 작품이 인생작이라는 소문이 들리던데…아니다! 하는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 탄생시켰다!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의 희대의 악역 남규만은 잊어 주세요~
콧대 높은 것 좀 봐! 완전 배우얼굴, 진아름은 좋겠네~
갖고싶은 남자 남궁민, 얼굴에 멜로, 코믹, 호러 다 담은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시청자를 홀린 남궁민의 비결은? 얼굴, 연기, 몸매, 성격 다 갖췄는데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6 13: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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