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나영희-이희준-신원호에게 “그동안 고마웠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 나영희와 이희준 신원호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19일 방송된 SBS ‘푸른 바다의 전설’(연출-진혁 극본-박지은) 심청(전지현 분)이 조남두(이희준 분), 모유란(나영희 분), 태오(신원호 분)에게 이별을 고했다.
 
이날 집을 나서는 심청에게 조남두는 “어디가 이시간에”라고 막아섰다.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희준 / SBS ‘푸른 바다의 전설’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희준 / SBS ‘푸른 바다의 전설’
 
이어 그는 “뭐야 싸운거야?”라며 캐물었다.
 
이에 심청은 어두운 얼굴로 “잠깐 나가있어야 할 것 같아”라고 말했고 유란은 “잠깐 어디?”라고 놀라 되물었다.
 
그러자 심청은 “그동안 고마웠어요 모두들”라며 슬픈얼굴로 이야기했다.
 
한편, SBS ‘푸른 바다의 전설’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