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어제보다 따뜻한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의 생일날. 온종일 난 그대를 생각하면서 무엇을 할까 고민했죠.
저절로 콧노래가 나오는 오늘은 옴걸 승희의 생일날. 우리 재간둥이의 생일을 축하해.
유독 힘들었을 승희의 데뷔. 이제 천천히 빛을 발하려나봐. ‘걸스피릿’에서 언뜻 보여줬던 너의 노력은 너를 배신하지 않을 거야.
무대 위에서 이렇게 재롱과 재간을 부려대니 눈길이 가는 건 당연한 이야기.
이제는 밝은 솜길만 걷자. 폭신폭신 따뜻한 마음만 가질 수 있게 해줄게.
유독 격한 오마이걸 안무에도 살랑살랑 잘 웃어주는 승희는 요정일거야. 그치?
승희 어머님 아버님, 승희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쁘고 바르게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찾았다 오 마이 걸. 승희야 네가 우리에게 찾아 온 건 크나큰 행복이야.
이제 내가 가진 기쁨을 너에게 다시 나눠줄게.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하기만 하자.
사랑스러운 천사야.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됐으면 좋겠어.
어제보다 따뜻한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의 생일날. 온종일 난 그대를 생각하면서 무엇을 할까 고민했죠.
저절로 콧노래가 나오는 오늘은 옴걸 승희의 생일날. 우리 재간둥이의 생일을 축하해.
유독 힘들었을 승희의 데뷔. 이제 천천히 빛을 발하려나봐. ‘걸스피릿’에서 언뜻 보여줬던 너의 노력은 너를 배신하지 않을 거야.
무대 위에서 이렇게 재롱과 재간을 부려대니 눈길이 가는 건 당연한 이야기.
이제는 밝은 솜길만 걷자. 폭신폭신 따뜻한 마음만 가질 수 있게 해줄게.
유독 격한 오마이걸 안무에도 살랑살랑 잘 웃어주는 승희는 요정일거야. 그치?
승희 어머님 아버님, 승희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쁘고 바르게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찾았다 오 마이 걸. 승희야 네가 우리에게 찾아 온 건 크나큰 행복이야.
이제 내가 가진 기쁨을 너에게 다시 나눠줄게.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하기만 하자.
사랑스러운 천사야.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됐으면 좋겠어.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5 15: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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