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배우 남상미가 3년여 만에 안방극장을 찾았다. 심지어 이번에는 ‘걸크러쉬’로 중무장했다.
오늘 25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김과장’에서 TQ그룹 경리부 에이스 윤하경 대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기존의 청순가련의 대명사 이미지를 벗어던진 그의 새로운 도전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기대만발!
부조리와 맞서싸우는 남상미는 또 얼마나 이쁘려나?
이번 ‘김과장’의 경우, 남상미가 지난 2014년 KBS2 ‘조선 총잡이’ 출연 이후 3년여 만에 선택한 브라운관 복귀작!
망가질줄 아는 남상미 당신은 진정한 배우입니다!
“이렇게 사람 냄새가 많이 나는 이들이 만든 드라마가 어떤 모습일지, 그런 부분을 집중해서 봐 달라”말한 남상미. 알겠어요 기대할게요~
매번 대중을 실망시키지 않았던 그가 이번 작품으로 또 다른 연기 변신에 성공할 수 있을지 대한민국 남자라면 모두가 심쿵할 준비 완료!
심지어 남상미는 극중 학창시절 소프트볼 선수로 활약했다고 한다. 저 가녀린 팔로 소프트볼!?
이쁜남자 이준기와 있어도 빛나는 그녀! 과연 남상미X남궁민의 조합은 어떤 꿀케미를 보여줄까?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5 14: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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