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남상미와 김강현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1월 25일(오늘) 첫 방송되는 KBS 새 수목미니시리즈 ‘김과장’에서 경리부 주임 ‘이재준’으로 분하는 배우 김강현이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사수를 응원하는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강현은 김과장 첫 회 대본을 들고 동그란 눈과 함께 미소 지은 모습. 단정한 헤어스타일에 넥타이를 매고 대기업 직장인으로 완벽 변신한 김강현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또 한 장의 사진에서는 ‘김과장’의 히로인 남상미와 함께했다.
영화 ‘슬로우 비디오’에 이어 ‘김과장’으로 다시 만난 두 배우는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을 입증하듯 다정한 모습. ‘김과장’에서 정의롭고 씩씩한 경리부 에이스 ‘윤하경’으로 분해 걸크러쉬한 모습으로 시원함을 선사할 남상미 특유의 해맑은 미소가 눈부시다.
지난 해 SBS ‘닥터스’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KBS ‘마음의 소리’ SBS ‘푸른바다의 전설’ 영화 ‘형’까지 쉴 틈 없는 활약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열일 선두주자’ 김강현은 ‘김과장’에서 명문대 출신으로 말도 많고 불만도 많지만 호시탐탐 위로 올라갈 기회를 노리는 이재준 주임으로 분해 TQ그룹 경리부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한편, 2017년 KBS 2TV 첫 수목극 ‘김과장’은 25일(오늘) 밤 10시 첫 방송된다.
1월 25일(오늘) 첫 방송되는 KBS 새 수목미니시리즈 ‘김과장’에서 경리부 주임 ‘이재준’으로 분하는 배우 김강현이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사수를 응원하는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강현은 김과장 첫 회 대본을 들고 동그란 눈과 함께 미소 지은 모습. 단정한 헤어스타일에 넥타이를 매고 대기업 직장인으로 완벽 변신한 김강현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또 한 장의 사진에서는 ‘김과장’의 히로인 남상미와 함께했다.
영화 ‘슬로우 비디오’에 이어 ‘김과장’으로 다시 만난 두 배우는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을 입증하듯 다정한 모습. ‘김과장’에서 정의롭고 씩씩한 경리부 에이스 ‘윤하경’으로 분해 걸크러쉬한 모습으로 시원함을 선사할 남상미 특유의 해맑은 미소가 눈부시다.
지난 해 SBS ‘닥터스’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KBS ‘마음의 소리’ SBS ‘푸른바다의 전설’ 영화 ‘형’까지 쉴 틈 없는 활약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열일 선두주자’ 김강현은 ‘김과장’에서 명문대 출신으로 말도 많고 불만도 많지만 호시탐탐 위로 올라갈 기회를 노리는 이재준 주임으로 분해 TQ그룹 경리부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5 1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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