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한수지가 도깨비 OST 논란에 입을 열었다.
25일 한수지는 톱스타뉴스에 “헤이즈가 음원을 부르는지 몰랐다. 제작사 측에서 말해주지 않았다” 라고 전하며 “음악이 잘 나왔으면 됐고 팬들 마음이 다쳤을까봐 그게 걱정 된다 나는 좋은 드라마에 내 목소리가 들어 간것이 좋다”라고 전했다.
현재 도깨비 OST는 음원 원곡자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OST 논란’ 한수지 / 한수지 페이스북
문제의 발단은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의 음원 ‘Round And Round’의 원곡자가 헤이즈로 표시된 것으로부터 시작됐다.
‘Round And Round’ 원곡자는 한수지씨 였지만 그가 피처링으로 적혀 있었던 것. 이에 헤이즈는 “저는 누구의 어떤 것도 뺏은 적이 없다”라며 “저도 피드백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헤이즈는 ‘도깨비’ OST 논란에 유감 표명 했고 CJ 측은 원래부터 50초 부분을 제외하고는 다른가수가 부르는 것으로 처음부터 구상이 되어있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25일 한수지는 톱스타뉴스에 “헤이즈가 음원을 부르는지 몰랐다. 제작사 측에서 말해주지 않았다” 라고 전하며 “음악이 잘 나왔으면 됐고 팬들 마음이 다쳤을까봐 그게 걱정 된다 나는 좋은 드라마에 내 목소리가 들어 간것이 좋다”라고 전했다.
현재 도깨비 OST는 음원 원곡자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문제의 발단은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의 음원 ‘Round And Round’의 원곡자가 헤이즈로 표시된 것으로부터 시작됐다.
‘Round And Round’ 원곡자는 한수지씨 였지만 그가 피처링으로 적혀 있었던 것. 이에 헤이즈는 “저는 누구의 어떤 것도 뺏은 적이 없다”라며 “저도 피드백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헤이즈는 ‘도깨비’ OST 논란에 유감 표명 했고 CJ 측은 원래부터 50초 부분을 제외하고는 다른가수가 부르는 것으로 처음부터 구상이 되어있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5 1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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