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정치부회의’에서 반기문이 조카 반주현의 병역기피를 알고있었을까 의문을 제기했다.
9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반기문이 조카 반주현의 병역기피를 알고있었을까를 주제로 토론했다.
그 중 ‘정치부회의’에서는 “병역기피를 알고도 묵인했다면 그랬다면 도덕적인 비난을 피할수 없을것”이라고 전했다.
‘정치부회의’는 박주현의 병역기피에 대해 “정치권의 매우 상반된 의견이 나왔다”고 말했다. “바른정당은 반기문을 보호하는 듯한 발언이 나왔고 더불어 민주당에서는 거센 비난을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JTBC ‘정치부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4 17: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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