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강남, “M.I.B 해체, 빚이 어마어마했다” (컬투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강남이 엠아이비(M.I.B)의 해체 사유를 밝혔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강남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DJ 컬투가 “어떻게 한국서 활동했나”라고 묻자 강남은 “회사 대표님이 일본서 캐스팅해서 왔다”고 답했다.
 
강남 / ‘두시탈출 컬투쇼’
강남 / ‘두시탈출 컬투쇼’
 
그러나 강남은 이어 “하지만 가수로 잘 안돼 빚이 어마어마해서 일단 해체했다”고 밝혔다.
 
그는 “데뷔 시절에는 예능 나가서 말하지 말라고 했다”며 “그때는 잘생겼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지금은 솔로 예능 위주로 하고 음반은 오는 6, 7월에 낼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