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강남이 엠아이비(M.I.B)의 해체 사유를 밝혔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강남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DJ 컬투가 “어떻게 한국서 활동했나”라고 묻자 강남은 “회사 대표님이 일본서 캐스팅해서 왔다”고 답했다.
그러나 강남은 이어 “하지만 가수로 잘 안돼 빚이 어마어마해서 일단 해체했다”고 밝혔다.
그는 “데뷔 시절에는 예능 나가서 말하지 말라고 했다”며 “그때는 잘생겼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지금은 솔로 예능 위주로 하고 음반은 오는 6, 7월에 낼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강남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DJ 컬투가 “어떻게 한국서 활동했나”라고 묻자 강남은 “회사 대표님이 일본서 캐스팅해서 왔다”고 답했다.
그러나 강남은 이어 “하지만 가수로 잘 안돼 빚이 어마어마해서 일단 해체했다”고 밝혔다.
그는 “데뷔 시절에는 예능 나가서 말하지 말라고 했다”며 “그때는 잘생겼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4 15: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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