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스토리] ‘피고인’ 지성, ‘명품 연기’로 다시 한 번 증명했다…‘갖고 싶은 이 남자’

(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지성이 SBS드라마 ‘피고인’의 박정의로 분해 ‘美친 열연’을 보여줘 다시 한 번 브라운관을 가득 채웠다.
   
지성은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다. 베일을 벗은 ‘피고인’이 단숨에 월화극 시청률 1위로 우뚝.
   
역시 지성은 지성이였다. ‘피고인’의 1위는 역시는 역시였다.
   
무서운 몰입력으로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알짜배기 배우 지성!
   
‘슈트발’까지 다 갖춘 이 남자 “갖고 싶다” 
   
1회 방송에서 지성은 탈주하는 장면으로 강렬하게 첫 등장, 시작부터 ‘피고인’의 기대감과 몰입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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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눈물을 달고 살 정도로 박정우의 감정에 푹 빠져 있었다고 밝힌 바 있는 지성.
   
이번 피고인을 위해 지성은 보다 생동감 있게 캐릭터를 구현해내고자 철저히 대본을 연구하고 체중 감량을 감행하는 등 피나는 노력을 쏟았다.
   
‘피고인’ 첫 방송 직후 지성은 소속사를 통해 “아픈 현실에 무겁고 어두운 소재의 드라마여서 쉽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밝힌 지성 인성까지 완벽하다!
   
‘피고인’을 이끌어갈  지성의 치열한 연기가 흥미진진하다.

HD스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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