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피고인’이 더 긴박해진 2회로 사람들을 찾는다.
23일 첫방송된 SBS ‘피고인’은 시청률 14.5%(이하 닐슨 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으며 더욱 긴박해진 2회를 기다리고 있다.
2회 방송에서는 민호(엄기준 분)의 죽음에 의문을 갖고 시신 신원확인을 의뢰하는 정우(지성 분). 민호는 자신이 가짜 선호(엄기준 분)라는 사실이 밝혀질까 불안한 마음을 애써 누르며 결과를 기다린다. 한편, 준혁(오창석 분)은 정우 가족 살해 사건을 맡게 되고 용의자가 된 정우를 조사실에서 마주하게 되며 긴장감을 올리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엄기준이 악역으로 미친 연기력을 뽐냈으며, ‘믿고 보는 지성’의 능력 또한 발산됐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화랑’ 9.3%, MBC ‘불야성’ 4.1% 보다 크게 앞서며 동시간 시청률 1위를 달성하기도 했기 때문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BS ‘피고인’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3일 첫방송된 SBS ‘피고인’은 시청률 14.5%(이하 닐슨 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으며 더욱 긴박해진 2회를 기다리고 있다.
2회 방송에서는 민호(엄기준 분)의 죽음에 의문을 갖고 시신 신원확인을 의뢰하는 정우(지성 분). 민호는 자신이 가짜 선호(엄기준 분)라는 사실이 밝혀질까 불안한 마음을 애써 누르며 결과를 기다린다. 한편, 준혁(오창석 분)은 정우 가족 살해 사건을 맡게 되고 용의자가 된 정우를 조사실에서 마주하게 되며 긴장감을 올리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엄기준이 악역으로 미친 연기력을 뽐냈으며, ‘믿고 보는 지성’의 능력 또한 발산됐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화랑’ 9.3%, MBC ‘불야성’ 4.1% 보다 크게 앞서며 동시간 시청률 1위를 달성하기도 했기 때문에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4 1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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