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비투비 육성재와 보이프렌드 영민·광민 형제가 MBC MBig TV ‘꽃미남 브로맨스’를 통해 95년생 절친의 돈독한 우정을 뽐내고 있다.
육성재와 영민-광민 형제는 겨울 여행의 꽃이라는 스키장을 방문했다. 평소 ‘보드 마니아’를 자처하는 성재는 스키장에 도착하자마자 기분이 업 된 반면, 보드 초보인 영민-광민 형제의 얼굴에는 수심이 차오르기 시작했다는 전언.
초보인 영민-광민 형제에게 ‘친절한 육선생’이 되어 보드 강습에 들어간 성재. 허나, 보드 착용, 넘어지는 방법 등 가장 기초인 단계부터 헤매는 쌍둥이 형제를 보며 ‘호랑이 선생님’으로 변신한 육성재는 불같은 카리스마로 강습을 시작했다는데.
과연, 육성재의 열성적인 강습으로 영민-광민 형제가 보드 초보에서 보드 고수로 거듭날 수 있었을까? 선수 못지않은 화려한 실력을 뽐낸 육성재의 보드 솜씨까지 공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4 1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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