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불야성’ 진구가 유이에게 해고를 통보했다.
23일 방송된 MBC ‘불야성’에서는 진구가 유이 사무실에 찾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무실을 청소 중이던 유이는 그런 진구를 반갑게 맞이했다.
그러나 진구는 청소 괜히 했다고 말하며 유이에게 내일부터 사무실에 나오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를 나오지 않게 하는 이유로 그동안 너무 도움이 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사무실을 나온 유이는 이요원과 전화 통화를 했다.
그리고 갤러리에 나가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겠다고 이요원에게 말했다. 이와 같은 유이의 말에 이요원은 대신 자신이 도와달라고 하면 언제든지 와야한다는 단서를 붙였다.
한편, MBC ‘불야성’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까지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MBC ‘불야성’에서는 진구가 유이 사무실에 찾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무실을 청소 중이던 유이는 그런 진구를 반갑게 맞이했다.
그러나 진구는 청소 괜히 했다고 말하며 유이에게 내일부터 사무실에 나오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를 나오지 않게 하는 이유로 그동안 너무 도움이 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사무실을 나온 유이는 이요원과 전화 통화를 했다.
그리고 갤러리에 나가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겠다고 이요원에게 말했다. 이와 같은 유이의 말에 이요원은 대신 자신이 도와달라고 하면 언제든지 와야한다는 단서를 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3 22: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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