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피고인’에 엄기준이 1인2역을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SBS ‘피고인’ 에서 엄기준이 차민호, 차선호 1인2역을 선보였다.
이날 차민호(엄기준 분)는 자신이 잡혀갈 위기에 놓이자 차선호(엄기준 분)의 머리를 병으로 내려쳤다.
이에 차민호(엄기준 분)는 차선호를 죽이기로 결심한다. “형이 어릴떈 시험도 대신 처준다고 했자나” 라고하며 쓰러진 형 차선호를 끌고 베란다에 던졌다. 이에 차선호는 베란다에서 떨어저 사망했다. 첫 회부터 엄기준은 소름 돋는연기로 시청자들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SBS ‘피고인’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SBS ‘피고인’ 에서 엄기준이 차민호, 차선호 1인2역을 선보였다.
이날 차민호(엄기준 분)는 자신이 잡혀갈 위기에 놓이자 차선호(엄기준 분)의 머리를 병으로 내려쳤다.
이에 차민호(엄기준 분)는 차선호를 죽이기로 결심한다. “형이 어릴떈 시험도 대신 처준다고 했자나” 라고하며 쓰러진 형 차선호를 끌고 베란다에 던졌다. 이에 차선호는 베란다에서 떨어저 사망했다. 첫 회부터 엄기준은 소름 돋는연기로 시청자들을 기대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3 22: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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