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불야성’ 정해인의 유이 향한 걱정은 계속 됐다.
23일 방송된 MBC ‘불야성’에서는 정해인이 유이 사무실에 위험한 장치가 숨겨져 있는지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무실 전체를 확인한 정해인은 아무 것도 없다고 말해 유이를 안심시켰다.
그리고 누가 시켜서 온게 아니라 자신의 의지로 왔다고 말해 여심이 설레게 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유이는 자신이 따로 말하지 않으면 괜찮은 상태인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정해인은 예전의 유이라면 불안했겠지만 지금의 유이는 철들었기 때문에 불안해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3 22: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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