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야매 셰프 김풍과 야망남 이재훈이 요리대결에 나섰다.
23일 방송된 JTBC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에서 요리가 완성되고, 알렉스는 전문 셰프인 이재훈은 물론, 김풍의 요리에도 웃음을 보이며 “진짜 맛있다”를 연발했다. 최현석 역시 “김풍의 요리에서 나를 봤다”며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 대결의 결과는 더 미궁에 빠졌다.
한편, 이 날 함께 출연한 비 역시 번외로 마음에 드는 요리를 선택했는데, 주제가 ‘싸운 후 여자 친구의 화를 풀어 줄 수 있는 요리’인 만큼 5년 열애 끝에 19일 결혼식을 올린 아내 김태희의 취향을 엿볼 수 있어 그 결과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 되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3 2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