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비투비’ 육성재가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헤어 스타일을 공개했다.
22일 육성재는 “파마했당” 라는 글과 함께 시진을 한장 게재 했다. 사진 속 육성재는 얼굴이 다 보이지는 않지만 훈훈한 모습이 였다. 새로 한 웨이브 머리가 잘 어울렸다. 여기에 조금 추운 겨울 햇살이 얼굴을 비춰 비주얼이 완성됐다.
그의 센스있는 사복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한파에 맞는 따뜻한 목도리를 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콘서트 너무너무 감동적이고 행복했어요>< 이제 푹 쉬고 에너지 재충전했으면 좋겠어요ㅠㅜ 오빠 열일하는 것도 좋지마뉴ㅜㅜ”, “오늘 아침에 -14도, 너 자신을 따뜻하게해라!”, “사랑해요”, “오빠ㅏ오늘도 너무 추워요ㅜㅜ밖에 나갈때 꽁꽁싸메고 나가융”, “뭘해도 잘생겼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3 17: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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