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가수 로이킴과 김필의 브로맨스 케미가 드러나는 패션 매거진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로이킴과 김필은 매거진 ‘그라치아’ 2월호를 통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면모를 선보였다. 같은 꿈을 꾸는 동료이자 친구로, 때로는 선의의 경쟁자가 되기도 하는 두 사람의 우정을 담는 화보를 통해 이들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최고의 케미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자유롭게 노래를 흥얼거리고 기타를 연주하는 등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은 매력적인 뮤지션으로 변신한 둘의 모습을 만날 수 있었다. 촬영 후에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처음 만났던 일화와 친해지게 된 계기, 그리고 뮤지션으로서의포부 등을 들을 수 있었다.
매력적인 음색으로 유명한 김필은 자신의 목소리에 대해 "이 목소리가 아니었다면 지금의 자리에 있지 못했을 거에요. 너무나 감사한 일이죠. 원래 다치기 전 제 목소리는 지금과 많이 달라요. 가끔은 조금 더 힘이느껴지고 진솔 되게 다가갈 수도 있는, 두꺼운 목소리를 가졌으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해요."라며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오랜만에 한국을 찾는 로이킴은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대해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제 음악 인생에 있어 ‘로이킴’이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봄봄봄’ 이후로 또 다른 행보가 떠오르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해요.”라고 포부를 밝혔다.
두 남자는 언젠가 함께 무대에 설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기회가 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함께 했을 때 시너지가 나올만한 이야기 같은, 그런 이야기를 담은 노래를 함께 한다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라며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더했다.
이 외에도 김필, 로이킴과 나눈 진솔한 이야기와 화보는 1월 20일 발행된 ‘그라치아’ 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로이킴과 김필은 매거진 ‘그라치아’ 2월호를 통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면모를 선보였다. 같은 꿈을 꾸는 동료이자 친구로, 때로는 선의의 경쟁자가 되기도 하는 두 사람의 우정을 담는 화보를 통해 이들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최고의 케미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자유롭게 노래를 흥얼거리고 기타를 연주하는 등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은 매력적인 뮤지션으로 변신한 둘의 모습을 만날 수 있었다. 촬영 후에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처음 만났던 일화와 친해지게 된 계기, 그리고 뮤지션으로서의포부 등을 들을 수 있었다.
매력적인 음색으로 유명한 김필은 자신의 목소리에 대해 "이 목소리가 아니었다면 지금의 자리에 있지 못했을 거에요. 너무나 감사한 일이죠. 원래 다치기 전 제 목소리는 지금과 많이 달라요. 가끔은 조금 더 힘이느껴지고 진솔 되게 다가갈 수도 있는, 두꺼운 목소리를 가졌으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해요."라며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오랜만에 한국을 찾는 로이킴은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대해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제 음악 인생에 있어 ‘로이킴’이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봄봄봄’ 이후로 또 다른 행보가 떠오르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해요.”라고 포부를 밝혔다.
두 남자는 언젠가 함께 무대에 설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기회가 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함께 했을 때 시너지가 나올만한 이야기 같은, 그런 이야기를 담은 노래를 함께 한다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라며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더했다.
이 외에도 김필, 로이킴과 나눈 진솔한 이야기와 화보는 1월 20일 발행된 ‘그라치아’ 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3 12: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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