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걸그룹 에이오에이(AOA) 유나가 무결점 보디 라인을 자랑했다.
유나는 코스모폴리탄 2월호에서 단단한 복근과 몸매 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건강한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유나는 브라톱과 레깅스를 완벽히 소화하며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균형잡힌 몸매를 더욱 부각시켰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나는 “운동은 시작하는 것이 어렵지 긍정적인 변화를 몸으로 느끼고 나면 운동에 중독 될 수밖에 없다”며 “매일 조금씩 몸이 달라지는 게 보이니 날마다 운동을 더 하고 싶은 것”이라고 운동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또 몸매 관리에 대해 “한 가지 지키는 큰 원칙은 일단 야식은 피하는 것”이라며 운동의 중요성과 함께 유나만의 몸매 관리 법을 귀띔했다.
한편 유나가 속한 걸그룹 AOA는 지난 2일 첫 번째 정규 앨범 ‘엔젤스 노크’를 발매하고 더블 타이틀 곡 ‘익스큐즈 미’와 ‘빙빙’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3월 11일 단독 콘서트 ‘에이스 오브 엔젤스(ACE OF ANGELS)’를 개최한다.
유나는 코스모폴리탄 2월호에서 단단한 복근과 몸매 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건강한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유나는 브라톱과 레깅스를 완벽히 소화하며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균형잡힌 몸매를 더욱 부각시켰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나는 “운동은 시작하는 것이 어렵지 긍정적인 변화를 몸으로 느끼고 나면 운동에 중독 될 수밖에 없다”며 “매일 조금씩 몸이 달라지는 게 보이니 날마다 운동을 더 하고 싶은 것”이라고 운동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또 몸매 관리에 대해 “한 가지 지키는 큰 원칙은 일단 야식은 피하는 것”이라며 운동의 중요성과 함께 유나만의 몸매 관리 법을 귀띔했다.
한편 유나가 속한 걸그룹 AOA는 지난 2일 첫 번째 정규 앨범 ‘엔젤스 노크’를 발매하고 더블 타이틀 곡 ‘익스큐즈 미’와 ‘빙빙’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3월 11일 단독 콘서트 ‘에이스 오브 엔젤스(ACE OF ANGELS)’를 개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3 1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