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눈이 온 며칠 동안 꽁꽁 언 자동차는 이런 모습으로 변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이바움스월드에는 최근 연일 이어지는 역대급 강추위를 실감할 수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우리의 몸을 파고드는 매서운 겨울바람의 위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밤새 실외에 방치됐던 자동차들 위에는 눈이 쌓인 채 완전히 얼어버렸다. 심지어 자동차 없이도 모형대로 생긴 얼음이 그대로 남아 있는 모습도 보인다.
올해의 추위가 역대급임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웃픈(?) 모습의 자동차 사진을 아래에서 감상해보자.
지난 1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이바움스월드에는 최근 연일 이어지는 역대급 강추위를 실감할 수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우리의 몸을 파고드는 매서운 겨울바람의 위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밤새 실외에 방치됐던 자동차들 위에는 눈이 쌓인 채 완전히 얼어버렸다. 심지어 자동차 없이도 모형대로 생긴 얼음이 그대로 남아 있는 모습도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3 1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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