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K팝스타6’ 김소희가 역대급 무대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 캐스팅 오디션에서 김소희는 그룹 미쓰에이의 ‘Hush’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김소희는 완벽한 비주얼과 실력으로 걸그룹 못지않은 매력을 드러내며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다.
김소희의 무대를 본 박진영과 양현석 심사위원은 만 16세라는 나이와 어울리지 않는 출중한 실력에 “탐난다”고 말하며 기뻐했다.
이어 유희열은 “시선처리가 안 좋다 나를 한 번도 보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3 1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