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동물을 보살피는 미녀 수의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전 세계를 여행다니며 동물들을 돌보고 있는 수의사의 선행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세상 모든 동물들의 엄마가 되고싶다는 폴란드 출신의 수의사 나탈리아 스트로코프스카(Natalia Strokowska)의 사연을 소개했다.
 
나탈리아는 5대륙 70개국을 방문하며 동물을 연구하고 치료해온 전문 수의사로 공부를 하면서 모델일을 겸비할 정도로 우수한 인재다. 
 
나탈리아 / Instagram 'vetnolimits'
나탈리아 / Instagram
 
나탈리아는 여성의 권위가 낮은 현실에서 세계적으로 성공한 수의사가 돼 사회에서 당당해 지는 것이 꿈이다.
 
그는 “나는 세상에 태어나 살아가는 모든 생물들을 사랑한다”며 “크고 작은 모든 동물들을 돌봐주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실제 그녀는 전 세계를 다니며 자신의 도움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지 주저않고 달려가 동물들을 치료 및 보호하고 있다.
 
지금까지 나탈리아는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며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긍정적인 마인드를 키워왔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세계를 누비며 동물들을 만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