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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리뷰] ‘문제적 남자’ 전용덕, “드림웍스 근무 14년 동안 야근 단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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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문제적 남자’에 전용덕이 드림웍스의 복지에 대해 이야기 했다.
 
22일 방송된 ‘문제적 남자’에는 드림웍스에 근무하는 한국인 촬영감독 전용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용덕이 드림웍스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이 선보여 이목이 모이게 했다.
 
‘문제적 남자’ 전현무-전용덕 / tvN ‘문제적 남자’ 방송 캡처
‘문제적 남자’ 전현무-전용덕 / tvN ‘문제적 남자’ 방송 캡처
 
그중 전용덕은 드림웍스 14년 근무기간 동안 야근을 단 5일 밖에 안했다고 말해 출연진들이 깜짝 놀라게 했다. 이러한 이유로 일일을 정확하게 배분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고급 레스토랑을 방불케 하는 드림웍스의 식당과 각종 복지를 선보이며 출연진들에게 입사 욕구가 높아지게 했다.
 
이러한 전용덕의 회사 설명은 국내 드림웍스 입사 지망자들에게 더 입사욕구를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문제적 남자’는 매주 일요일 11시에 방송된다. 또한 이 프로그램에는 전현무, 하석진, 김지석, 이장원, 타일러, 블락비 박경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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