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KBS 뉴스 9’에서 지하철 2호선 화재 사고를 조명했다.
22일 방송된 KBS ‘KBS 뉴스 9’에서는 금일 발생한 지하철 2호선 화재 사고에 대해 다뤘다.
‘뉴스 9’ 측은 사고 당사자들과 인터뷰 음성을 보도했다. 그들은 지하철 측이 기다리라고 했지만 연기 냄새가 나오자 탈출했다고 말했다.
지하철 측은 이후 탈출 안내를 했지만 이 시기에는 이미 상당히 많은 승객들이 빠져나간 상태였다고 함께 전했다.
‘뉴스 9’는 이번 사고에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와 같은 일이 처음이 아니라면서 매뉴얼이 더 촘촘하게 세워질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KBS 뉴스 9’는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9시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KBS ‘KBS 뉴스 9’에서는 금일 발생한 지하철 2호선 화재 사고에 대해 다뤘다.
‘뉴스 9’ 측은 사고 당사자들과 인터뷰 음성을 보도했다. 그들은 지하철 측이 기다리라고 했지만 연기 냄새가 나오자 탈출했다고 말했다.
지하철 측은 이후 탈출 안내를 했지만 이 시기에는 이미 상당히 많은 승객들이 빠져나간 상태였다고 함께 전했다.
‘뉴스 9’는 이번 사고에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와 같은 일이 처음이 아니라면서 매뉴얼이 더 촘촘하게 세워질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2 2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뉴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