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복면가왕’ 개미소녀의 정체는 세정이였다.
22일 방송된 MBC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개미소녀가 나가거든을 열창했지만 1R 에서 탈락했다.
이날 ‘복면가왕’ 방송에서 베짱이는 개미소녀를 이기고 2R에 진출했다.
둘은 나가거든을 열창하면서 극찬을 받았다. 이를 들은 이윤석은 “가왕이 위험하다” 라며 무대를 칭찬했고 김구라도 “너무 좋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결과는 베짱이의 승리였다. 개미소녀 정체는 세정이였다.
한편 MBC 프로그램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2 17: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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