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올바른 수면에 대해 다뤘다.
22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에서 김구라는 올바른 수면을 콘텐츠로 이야기했다.
그중 입 벌리고 자기의 위험성이 지적돼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MC그리가 이 버릇을 갖고 있는 것으로 폭로(?)됐다.
그는 입 벌리고 자기가 지속되면 수면의 양은 늘어나고 질이 줄어든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면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해당 전문가는 쉽게 일어나지 않는 MC그리의 버릇을 고치기 위한 방법으로 인공태양을 제안했다. 그는 주는 거냐는 김구라의 기습 질문에 얼떨결에 ‘네’라고 대답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에서 김구라는 올바른 수면을 콘텐츠로 이야기했다.
그중 입 벌리고 자기의 위험성이 지적돼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MC그리가 이 버릇을 갖고 있는 것으로 폭로(?)됐다.
그는 입 벌리고 자기가 지속되면 수면의 양은 늘어나고 질이 줄어든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면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해당 전문가는 쉽게 일어나지 않는 MC그리의 버릇을 고치기 위한 방법으로 인공태양을 제안했다. 그는 주는 거냐는 김구라의 기습 질문에 얼떨결에 ‘네’라고 대답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2 0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