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불후의 명곡’ 비투비 서은광이 예능감을 뽐냈다.
21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에 비투비 서은광이 솔로로 출격했다.
이날 비투비 서은광은 “혼자 나와서 너무 떨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러나 문희준은 “원샷만 나와도 재밌다”라고 말한다고 하자 서은광은 특유의 끼를 부리며 폭소케했다.
이날 서은광은 “‘도날드덕’ 선생님을 따라하겠다”며 웃음 소리까지 똑같은 개인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
21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에 비투비 서은광이 솔로로 출격했다.
이날 비투비 서은광은 “혼자 나와서 너무 떨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러나 문희준은 “원샷만 나와도 재밌다”라고 말한다고 하자 서은광은 특유의 끼를 부리며 폭소케했다.
이날 서은광은 “‘도날드덕’ 선생님을 따라하겠다”며 웃음 소리까지 똑같은 개인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1 18: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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