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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테마] 걸그룹계의 ‘귀요미’ 다람쥐 2인…‘러블리즈 케이-에이프릴 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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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러블리즈(Lovelyz) 케이-에이프릴(April) 예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러블리즈(Lovelyz) 케이-에이프릴(April) 예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걸그룹계의 귀여운 다람쥐 2인을 모아봤다.
 
그 주인공은 러블리즈(Lovelyz) 케이, 에이프릴(April) 예나다.
 
러블리즈(Lovelyz) 케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러블리즈(Lovelyz) 케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자두 같이 생긴 다람쥐, 케이’
 
러블리즈(Lovelyz) 케이는 특유의 귀여운 외모와 애교 그리고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아이돌이다.
 
또한 얼굴이 특별히 더 둥근 모습일 때는 ‘작은 빵떡’이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귀여움을 발산해 팬들이 ‘심쿵’하게 만들기도 한다. 한편, 케이가 속한 러블리즈(Lovelyz)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겨울나라의 러블리즈’ 공연을 펼쳤다. 또한 2월 컴백 소식까지 전해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에이프릴(April) 예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에이프릴(April) 예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선정이 딸이 아닌 다람쥐, 예나’
 
에이프릴(April) 예나는 남다른 볼살과 귀여움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걸그룹 멤버다.
 
또한 특유의 다람쥐상 외모는 많은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이에 ‘예람쥐’라는 별명으로 많은 사랑 받고 있다. 한편, 그가 속한 에이프릴(April)은 새 앨범 ‘프렐류드(Prelude)’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DSP미디어에 따르면 이는 “더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서곡”이라는 뜻이 있다고 한다. 에이프릴(April) 예나는 이 앨범의 타이틀곡 ‘봄의 나라 이야기’ 무대에서 남다른 순백의 미모를 뽐내 남심 저격에 성공하고 있다. 또한 미성년자인 멤버이기에 향후 더욱 물오른 미모를 발산할 것으로 예상돼 팬들의 팬심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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