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미운우리새끼’ 윤정수가 박수홍에게 어머니 향한 그리움을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윤정수가 박수홍의 차를 타고 드라이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드라이브 중 윤정수는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에 대해 이야기 해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더불어 몸이 불편한 어머니의 수발을 들었던 사연까지 공개해 ‘미운우리새끼’ 어머니들을 짠하게 했다.
이에 박수홍은 어머니가 안 계신다는 게 상상이 안가고 상상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MC인 신동엽은 영상을 보던 도중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2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보고 싶다고 말해 보는 이들이 뭉클하게 했다.
한편, SBS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윤정수가 박수홍의 차를 타고 드라이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드라이브 중 윤정수는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에 대해 이야기 해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더불어 몸이 불편한 어머니의 수발을 들었던 사연까지 공개해 ‘미운우리새끼’ 어머니들을 짠하게 했다.
이에 박수홍은 어머니가 안 계신다는 게 상상이 안가고 상상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MC인 신동엽은 영상을 보던 도중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2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보고 싶다고 말해 보는 이들이 뭉클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1 0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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