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미운우리새끼’ 윤정수, 돌아가신 어머니 향한 그리움 고백 “보고 싶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미운우리새끼’ 윤정수가 박수홍에게 어머니 향한 그리움을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윤정수가 박수홍의 차를 타고 드라이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운우리새끼’ 출연진 /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미운우리새끼’ 출연진 /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드라이브 중 윤정수는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에 대해 이야기 해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더불어 몸이 불편한 어머니의 수발을 들었던 사연까지 공개해 ‘미운우리새끼’ 어머니들을 짠하게 했다.
 
‘미운우리새끼’ 윤정수-박수홍 /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미운우리새끼’ 윤정수-박수홍 /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이에 박수홍은 어머니가 안 계신다는 게 상상이 안가고 상상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MC인 신동엽은 영상을 보던 도중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2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보고 싶다고 말해 보는 이들이 뭉클하게 했다.
 
한편, SBS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