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빛나라 은수’에서 이영은과 김동준이 달달한 케미를 선보였다.
20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김동준이 인명사고로 당혹스러워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동준은 지난 회에 난 사고 이후 이에 대해 괴로워하고 수습하고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이영은은 회사 직원으로서 김동준과 함께 행동을 하기도 했다.
이후 장면에서 이영은과 김동준은 저녁에 통화를 주고받았다. 그리고 이영은은 이 과정에서 김동준을 다소 걱정했다. 이에 김동준이 이영은에게 걱정하는 것이냐고 되묻자 이영은은 매우 당황하며 끊었다.
이들의 이러한 모습은 향후 로맨스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한편, KBS ‘빛나라 은수’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김동준이 인명사고로 당혹스러워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동준은 지난 회에 난 사고 이후 이에 대해 괴로워하고 수습하고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이영은은 회사 직원으로서 김동준과 함께 행동을 하기도 했다.
이후 장면에서 이영은과 김동준은 저녁에 통화를 주고받았다. 그리고 이영은은 이 과정에서 김동준을 다소 걱정했다. 이에 김동준이 이영은에게 걱정하는 것이냐고 되묻자 이영은은 매우 당황하며 끊었다.
이들의 이러한 모습은 향후 로맨스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0 2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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