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김태희와 비가 신혼여행을 떠난다.
지난 19일(금) 서울 가회동 성당에서 결혼식을 치룬 ‘세기의 커플’ 비-김태희가 오는 22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허니문 떠난다.
세간의 많은 관심과 축복속에 부부의 연을 맺은 비-김태희 부부는 혼배미사 형식으로 치뤄진 결혼식을 무사히 끝마치고 5일간 인도네시아 발리에 위치한 모처를 찾아 둘만의 행복한 시간을 즐길 예정이다.
한편, 깜짝 결혼발표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비-김태희 부부는 각자 자필로 쓴 손편지를 공개하며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팬들을 향해 진심을 담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태희와 비는 5년 동안 공개 연애를 끝내고 화촉을 밝혔다.
지난 19일(금) 서울 가회동 성당에서 결혼식을 치룬 ‘세기의 커플’ 비-김태희가 오는 22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허니문 떠난다.
세간의 많은 관심과 축복속에 부부의 연을 맺은 비-김태희 부부는 혼배미사 형식으로 치뤄진 결혼식을 무사히 끝마치고 5일간 인도네시아 발리에 위치한 모처를 찾아 둘만의 행복한 시간을 즐길 예정이다.
한편, 깜짝 결혼발표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비-김태희 부부는 각자 자필로 쓴 손편지를 공개하며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팬들을 향해 진심을 담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0 16: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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