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현장’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하 이명박)과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하 반기문)이 만난 모습을 조명했다.
20일 방송된 JTBC ‘뉴스현장’에서는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등에 대해서 다뤘다.
그중 ‘뉴스현장’에서는 이명박에게 찾아간 반기문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했다.
‘뉴스현장’은 반기문의 이러한 이명박과 만나 너무 굽혔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출연진 역시 세어보니 한 8번 정도 인사를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겸손해서 그런 것인지 의문을 가졌다.
더불어 이러한 반기문의 모습이 현재의 급한 마음을 대변한다고 해석했다. 그의 귀국 이후 생각보다 지지율이 오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한편, JTBC ‘뉴스현장’은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된다. 또한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전 11시 55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JTBC ‘뉴스현장’에서는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등에 대해서 다뤘다.
그중 ‘뉴스현장’에서는 이명박에게 찾아간 반기문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했다.
‘뉴스현장’은 반기문의 이러한 이명박과 만나 너무 굽혔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출연진 역시 세어보니 한 8번 정도 인사를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겸손해서 그런 것인지 의문을 가졌다.
더불어 이러한 반기문의 모습이 현재의 급한 마음을 대변한다고 해석했다. 그의 귀국 이후 생각보다 지지율이 오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0 14: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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