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서울가요대상’(서가대) 신인상에 오른 걸그룹 2팀을 모아봤다.
그 주인공은 블랙핑크(BLACKPINK), 아이오아이(I.O.I)다.
‘자타공인 괴물신인, 블랙핑크’
블랙핑크(BLACKPINK)는 2016년 ‘휘파람’, ‘불장난’ 등의 노래를 발표하며 신흥 음원강자의 탄생에 대해 알린 걸그룹이다.
블랙핑크(BLACKPINK)는 19일 진행된 ‘서가대’ 신인상을 차지했다. 이들은 지난 ‘골든 디스크’에서도 디지털 음원 부문 신인상을 차지한 바 있어 2017년에 선보일 맹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꽃길 소녀들이 선보인 유종의 미, 아이오아이’
아이오아이(I.O.I)는 작년 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이제 프로젝트의 마지막에 다다른 걸그룹이다.
아이오아이(I.O.I)는 이날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차지했다. 프로젝트 그룹인 그들의 이번 신인상 차지는 의미가 남달랐다. 사실상 마지막 이 수상이 마지막 스케줄이었기 때문이다. 여러 연말 시상식에서 소중한 성과를 낸 그들의 모습은 향후 각자의 소속사에서 맹활약할 멤버들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서울가요대상’(서가대) 신인상에 오른 걸그룹 2팀을 모아봤다.
그 주인공은 블랙핑크(BLACKPINK), 아이오아이(I.O.I)다.
‘자타공인 괴물신인, 블랙핑크’
블랙핑크(BLACKPINK)는 2016년 ‘휘파람’, ‘불장난’ 등의 노래를 발표하며 신흥 음원강자의 탄생에 대해 알린 걸그룹이다.
블랙핑크(BLACKPINK)는 19일 진행된 ‘서가대’ 신인상을 차지했다. 이들은 지난 ‘골든 디스크’에서도 디지털 음원 부문 신인상을 차지한 바 있어 2017년에 선보일 맹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꽃길 소녀들이 선보인 유종의 미, 아이오아이’
아이오아이(I.O.I)는 작년 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이제 프로젝트의 마지막에 다다른 걸그룹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0 0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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