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썰전’에 박형준, 정청래가 출연했다.
19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02회에서는 신년 특집으로 MB맨이라고 불리는 박형준과 더불어 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이 출연했다.
이번 방송에서 두 사람은 국회의원 시절 이야기를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들은 17대 국회의원을 지낸 바 있다.
더불어 같은 위원회에서 신문법을 합의하는 사이였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박형준은 당시에도 합의를 해서 안을 통과시켰던 것으로 기억했다. 이러한 점을 정청래도 동의했다.
이 안에는 종편 금지 조항도 있어 이 이후 박형준은 당시 박근혜 대통령에게 찍혔다고 말했다. 또한 이때부터 찍혀 이후 공천파동에서도 피해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JTBC ‘썰전은 매 주 목요일 저녁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02회에서는 신년 특집으로 MB맨이라고 불리는 박형준과 더불어 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이 출연했다.
이번 방송에서 두 사람은 국회의원 시절 이야기를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들은 17대 국회의원을 지낸 바 있다.
더불어 같은 위원회에서 신문법을 합의하는 사이였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박형준은 당시에도 합의를 해서 안을 통과시켰던 것으로 기억했다. 이러한 점을 정청래도 동의했다.
이 안에는 종편 금지 조항도 있어 이 이후 박형준은 당시 박근혜 대통령에게 찍혔다고 말했다. 또한 이때부터 찍혀 이후 공천파동에서도 피해를 받았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9 23: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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