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잘 먹겠습니다’ 오마이걸 아린이 먹방에 도전했다.
19일 방송된 JTBC ‘잘 먹겠습니다’에서는 로버트 할리가 출연해 자신의 인생 메뉴에 대해 선보였다.
로버트 할리는 인생메뉴로 삼계탕을 선보여 출연진들의 식욕이 상승하게 했다.
또한 그는 특유의 ‘한뚝배기 하실레예’ 등의 유행어까지 선보이며 현장에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진 한 입 찬스에서는 오마이걸의 막내이자 마스코트인 아린이 먹방 도전을 했다.
그는 아이오아이-구구단 강미나로부터 전수 받은 닭 먹방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오마이걸 아린의 남다른 먹방에 리더 효정은 ‘그걸 전화로 배웠다고?’라며 의문을 가져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더불어 로버트 할리의 인생 메뉴를 먹으며 맛을 설명하는 모습은 차세대 먹방돌의 가능성까지 엿볼 수 있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9 22: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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