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골든 탬버린’에 한혜리, 김소희, 강시라가 특별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19일 방송된 Mnet ‘골든 탬버린’에서는 아이오아이 김도연, 전소미가 출연했다. 이어 아이비아이 한혜리-김소희-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강시라가 출연했다.
그중 한혜리, 김소희, 강시라는 ‘시소혜’라는 유닛으로 흥 도전에 나섰다.
그들은 선곡으로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를 선보였다. 평소 귀여운 이미지가 있던 세 사람은 남다른 섹시미로 남성 청중들에게 큰 환호를 받았다.
그러나 아쉽게도 ‘도깨비’ 무대를 선보인 심형탁은 꺾지 못했다.
한편, Mnet ‘골든 탬버린’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Mnet ‘골든 탬버린’에서는 아이오아이 김도연, 전소미가 출연했다. 이어 아이비아이 한혜리-김소희-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강시라가 출연했다.
그중 한혜리, 김소희, 강시라는 ‘시소혜’라는 유닛으로 흥 도전에 나섰다.
그들은 선곡으로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를 선보였다. 평소 귀여운 이미지가 있던 세 사람은 남다른 섹시미로 남성 청중들에게 큰 환호를 받았다.
그러나 아쉽게도 ‘도깨비’ 무대를 선보인 심형탁은 꺾지 못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9 2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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