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라이언 레이놀즈가 ‘데드풀’ 각본을 작성하던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17일(현지시간) 할리우드리포터 ‘어워즈 채터’ 팟캐스트에 출연해 “‘그린 랜턴’을 촬영하고 있을 때 20세기폭스가 ‘데드풀’을 활성화시켰다. 많은 사람들이 렛 리즈와 폴 워닉 각본가를 몰랐을 때 뉴 올리온스로 날아가 ‘데드풀’ 각본을 함께 썼다”라고 밝혔다.
‘데드풀’은 당시 5,800만 달러의 예산으로 전 세계에서 7억 8,3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둬들였다.
현재 ‘데드풀2’는 ‘존 윅’의 데이빗 레이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속편 제작이 진행 중이며 또 다른 뮤턴트 케이블이 등장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9 16: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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