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김태희와 비가 19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19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동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당초 전해졌던 2월보다 빠른 결혼식인셈.
이에 소속사 측은 “전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소개하며 결혼식 장소도, 하객도 전부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비는 손편지를 통해 김태희와의 결혼 사실을 전했다. 비는 김태희를 “그녀는 저에게 최고의 선물입니다”라고 전하며 훈훈하게 만들었다.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과 본인들의 뜻에 따라 천주교 예식으로 최대한 조용하고 경건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는 “이제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의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김태희와 비는 지난 2013년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해 5년 동안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19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동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당초 전해졌던 2월보다 빠른 결혼식인셈.
이에 소속사 측은 “전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소개하며 결혼식 장소도, 하객도 전부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비는 손편지를 통해 김태희와의 결혼 사실을 전했다. 비는 김태희를 “그녀는 저에게 최고의 선물입니다”라고 전하며 훈훈하게 만들었다.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과 본인들의 뜻에 따라 천주교 예식으로 최대한 조용하고 경건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는 “이제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의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9 1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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