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푸른 바다의 전설’ 시청률 18.3%를 기록했지만 수목드라마중 여전히 1위이다.
1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시청률은 18.3%로 지난 방송에 비해 2.5%P 떨어진 것.
이날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심청(전지현)이 아버지를 잃은 허준재(이민호)를 위로했다. 조남두(이희준)은 심청을 위기에 몰 것처럼 보였지만 강서희(황신혜)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허준재읩 복수를 도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9 08: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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