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트릭 & 트루’ 유민상이 ‘테이프’에 도전했다.
18일 KBS ‘트릭 & 트루’에 유민상이 출연했다.
이날 유민상은 김준현의 “테이프 떼는 소리를 따라해 달라”고 주문 받았다.
그러나 약간은 어설펐던지 주변인들은 “그거 아니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민상은 자신의 전매특허 개인기 ‘케첩통’을 따라하며 패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KBS ‘트릭 & 트루’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18일 KBS ‘트릭 & 트루’에 유민상이 출연했다.
이날 유민상은 김준현의 “테이프 떼는 소리를 따라해 달라”고 주문 받았다.
그러나 약간은 어설펐던지 주변인들은 “그거 아니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민상은 자신의 전매특허 개인기 ‘케첩통’을 따라하며 패널들을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8 2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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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앤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