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트릭앤트루’ 유민상, ‘케찹’에 이어 ‘테이프’까지 개인기 성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트릭 & 트루’ 유민상이 ‘테이프’에 도전했다.
 
18일 KBS ‘트릭 & 트루’에 유민상이 출연했다.
 
이날 유민상은 김준현의 “테이프 떼는 소리를 따라해 달라”고 주문 받았다.
 
‘트릭앤트루’ / KBS ‘트릭앤트루’ 화면 캡처
‘트릭앤트루’ / KBS ‘트릭앤트루’ 화면 캡처
 
그러나 약간은 어설펐던지 주변인들은 “그거 아니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민상은 자신의 전매특허 개인기 ‘케첩통’을 따라하며 패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KBS ‘트릭 & 트루’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