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영재 발굴단’에서 남다른 음악 천재 소녀가 나타났다.
18일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서는 다양한 영재들의 모습에 대해 그렸다.
이날 방송에는 윤도현이 직접 영재를 소개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가 소개할 소녀의 이름은 문혜성이었다.
‘영재 발굴단’ 윤도현-문혜성 / SBS ‘영재 발굴단’ 방송 캡처
그는 방송에서 문혜성을 보고 남다른 재능에 감탄했다고 했다.
이어 제작진과 만난 천재소녀 문혜성은 윤도현의 추천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의 재능을 선보였다.
특히 어머니의 재봉틀 소리로 작곡을 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또한 제작진에게 그동안 취재 다닌 장소들을 물어본 뒤 즉석으로 ‘영재발굴단’ 로고송을 만드는 모습은 그 천재성에 대해 입증하기에 충분했다.
한편, SBS ‘영재 발굴단’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서는 다양한 영재들의 모습에 대해 그렸다.
이날 방송에는 윤도현이 직접 영재를 소개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가 소개할 소녀의 이름은 문혜성이었다.
그는 방송에서 문혜성을 보고 남다른 재능에 감탄했다고 했다.
이어 제작진과 만난 천재소녀 문혜성은 윤도현의 추천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의 재능을 선보였다.
특히 어머니의 재봉틀 소리로 작곡을 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또한 제작진에게 그동안 취재 다닌 장소들을 물어본 뒤 즉석으로 ‘영재발굴단’ 로고송을 만드는 모습은 그 천재성에 대해 입증하기에 충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8 2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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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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