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빛나라 은수’에서 김동준이 이영은에게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김동준과 이영은이 함께 술을 마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은은 본래 순대국 한 그릇 정도만 먹으려고 했지만 김동준이 술까지 시키며 일이 커졌다.
‘빛나라 은수’ 이영은-김동준 / KBS ‘빛나라 은수’ 방송 캡처
이어진 장면에서 김동준은 완전히 만취한 모습이었다. 이에 이영은은 깨우려고 했고 김동준은 일어나 그를 타박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김동준은 취한 상태로 이영은에게 왜 자신을 흔드냐고 소리쳤다. 더불어 사랑한다는 말까지 하며 이영은에게 만취 고백을 했다.
이러한 김동준의 모습은 향후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게 했다.
한편, KBS ‘빛나라 은수’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김동준과 이영은이 함께 술을 마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은은 본래 순대국 한 그릇 정도만 먹으려고 했지만 김동준이 술까지 시키며 일이 커졌다.
이어진 장면에서 김동준은 완전히 만취한 모습이었다. 이에 이영은은 깨우려고 했고 김동준은 일어나 그를 타박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김동준은 취한 상태로 이영은에게 왜 자신을 흔드냐고 소리쳤다. 더불어 사랑한다는 말까지 하며 이영은에게 만취 고백을 했다.
이러한 김동준의 모습은 향후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8 2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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