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생정보’에서 특별한 요리를 만났다.
18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충청남도 서천에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천의 별미인 김 요리를 선보여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서천에서만 맛 볼 수 있다는 김국은 식욕을 유발하기에 충분했다.
서천 김은 좋은 날씨와 수온에서 생산된 우수한 김으로 알려져 있어 MC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리고 리포터는 김치도 먹지 않고 오로지 김국만 먹으면서 그 맛에 감탄해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한편, KBS 2TV ‘생생정보’는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충청남도 서천에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천의 별미인 김 요리를 선보여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서천에서만 맛 볼 수 있다는 김국은 식욕을 유발하기에 충분했다.
서천 김은 좋은 날씨와 수온에서 생산된 우수한 김으로 알려져 있어 MC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리고 리포터는 김치도 먹지 않고 오로지 김국만 먹으면서 그 맛에 감탄해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8 19: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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