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주간 아이돌’에 신화가 출연했다.
1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는 장수아이돌이자 데뷔 20년차 그룹인 신화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들은 ‘랜덤 플레이 댄스’에 도전했다.
‘주간 아이돌’ 신화 /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방송 캡처
데뷔 20년차 아이돌인 신화는 많은 히트곡에 고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중에서도 특히 에릭은 정형돈에게 ‘노래 처음 듣지?’라는 핵직구까지 들으며 웃음을 유발했다.
멤버들 역시 가장 많이 틀린 사람으로 에릭을 지목하는 모습까지 보여 그는 팀내 ‘안무 구멍’으로 등극했다.
한편,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는 장수아이돌이자 데뷔 20년차 그룹인 신화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들은 ‘랜덤 플레이 댄스’에 도전했다.
데뷔 20년차 아이돌인 신화는 많은 히트곡에 고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중에서도 특히 에릭은 정형돈에게 ‘노래 처음 듣지?’라는 핵직구까지 들으며 웃음을 유발했다.
멤버들 역시 가장 많이 틀린 사람으로 에릭을 지목하는 모습까지 보여 그는 팀내 ‘안무 구멍’으로 등극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8 18: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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