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18일 오후 상암 MBC에서 열린 ‘세가지 색 판타지 제작발표회’에 배우 윤시윤이 노량진 촬영지에서의 에피소드를 이야기 했다.
윤시윤은 “더벅머리에 늘어난 트레이닝복만 입고 다녔다” 라고 말하며 “주위에 사람들이 못 알아보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들 동네주민인 줄 알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세가지색 판타지는 MBC,네이버를 통해 오는 26일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8 16: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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