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용팔이’에 겹경사가 났다. 주연을 맡았던 주원과 김태희가 기분 좋은 소식을 전했기 때문.
주원과 보아의 열애와 김태희와 비의 결혼까지. 그들의 얘기를 알아보자.
18일 보아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소속사 측은 “음악, 연기 등 공통의 관심사가 많아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며 보아와 주원의 열애를 응원했다. 두 사람은 등산과 골프를 좋아하는 등 비슷한 취미와 성향을 가진 서로에게 끌려 점점 가까워졌다고 알려지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선남선녀의 만남’
그런가하면 비와 김태희는 숱한 결혼설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비는 자신의 SNS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어느덧 내가 데뷔한지도 16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다”며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훌륭한 남편이자 남자가 되려한다”라고 전했다. 편지 말미에는 “그녀는 저에게 최고의 선물입니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들은 2월 비공개로 식을 올릴 예정이다.
‘톱스타 커플의 탄생’
‘용팔이’에 겹경사가 났다. 주연을 맡았던 주원과 김태희가 기분 좋은 소식을 전했기 때문.
주원과 보아의 열애와 김태희와 비의 결혼까지. 그들의 얘기를 알아보자.
18일 보아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소속사 측은 “음악, 연기 등 공통의 관심사가 많아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며 보아와 주원의 열애를 응원했다. 두 사람은 등산과 골프를 좋아하는 등 비슷한 취미와 성향을 가진 서로에게 끌려 점점 가까워졌다고 알려지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선남선녀의 만남’
그런가하면 비와 김태희는 숱한 결혼설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비는 자신의 SNS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어느덧 내가 데뷔한지도 16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다”며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훌륭한 남편이자 남자가 되려한다”라고 전했다. 편지 말미에는 “그녀는 저에게 최고의 선물입니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들은 2월 비공개로 식을 올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8 13: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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