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주원’과 ‘보아’의 열애사실이 밝혀져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두 사람을 이어준 장소가 골프장이라는 이야기 또한 들려온다.
오늘 18일 연예계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사랑에 빠진 ‘주원’과 ‘보아’를 맺어준 장소는 골프장을 손꼽을 수 있다”며 ”두 사람은 평소 지인들과 함께 골프장을 즐겨 찾았고 이를 계기로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에 주원과 보아가 그간 SNS를 통해 공개한 골프장에서 찍은 일상 사진들에 시선이 쏠린다.
사진 속 주원과 보아는 각각 능숙한 자세로 골프채를 쥐고있고 멋지게 스윙을 날리고있다.
보아는 2000년 10대에 데뷔해 일본까지 진출에 성공하며 원조 한류스타로 이름을 날렸다. 최근에는 JTBC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출연하며 배우로 성공적으로 변신했다. 오는 2월에는 새앨범을 발표할 계획이기도 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8 13: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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