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힙합의 민족2’ 박준면, 마이노스이 우승했다.
18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에서는 박준면-마이노스가 파이널 무대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 했다.
그들은 파이널 무대를 위한 곡으로 ‘트라우마’를 선택했다,
두 사람은 남다른 흥과 랩 실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더불어 우승후보다운 강력한 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두 사람이 마친 이후 경쟁자들의 호평과 경계가 이어졌다.
최종적으로 그들은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주위의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우승소감을 전하고 우승상품인 다이아까지 손에 넣었다.
이와 같은 그들의 우승으로 ‘힙합의 민족2’은 감동적인 엔딩을 만들게 됐다.
한편, JTBC ‘힙합의 민족2’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종영 됐다.
18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에서는 박준면-마이노스가 파이널 무대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 했다.
그들은 파이널 무대를 위한 곡으로 ‘트라우마’를 선택했다,
두 사람은 남다른 흥과 랩 실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더불어 우승후보다운 강력한 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두 사람이 마친 이후 경쟁자들의 호평과 경계가 이어졌다.
최종적으로 그들은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주위의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우승소감을 전하고 우승상품인 다이아까지 손에 넣었다.
이와 같은 그들의 우승으로 ‘힙합의 민족2’은 감동적인 엔딩을 만들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8 0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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