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김미경, 하연주의 고부 갈등이 더욱 커지고 있다.
17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김미경이 자는 하연주를 새벽에 깨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미경은 자기 자식과 남편의 밥은 먹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하연주는 아침을 준비했지만 대실패했다. 이 과정에서 하연주는 김미경에게 크게 혼났다.
이어 하연주는 집을 나가기로 결심했다. 이에 이하율은 말리려고 했지만 하연주의 고집은 꺾이지 않았다. 그리고 실제로 하연주는 집을 나가는 모습으로 고부 갈등을 증폭시켰다.
이러한 그들의 모습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김미경이 자는 하연주를 새벽에 깨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미경은 자기 자식과 남편의 밥은 먹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하연주는 아침을 준비했지만 대실패했다. 이 과정에서 하연주는 김미경에게 크게 혼났다.
이어 하연주는 집을 나가기로 결심했다. 이에 이하율은 말리려고 했지만 하연주의 고집은 꺾이지 않았다. 그리고 실제로 하연주는 집을 나가는 모습으로 고부 갈등을 증폭시켰다.
이러한 그들의 모습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7 19: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