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삼척의 특별한 맛을 찾기 위해 떠났다.
17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강원도 삼척의 한 가정집에 찾아갔다.
이번 방송에서는 양미리 요리를 잘하는 부부의 집으로 찾아갔다.
‘생방송 투데이’ 출연진 /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 캡처
주민들은 양미리가 겨울철에 추운 날씨를 견뎌야 맛있다고 말했다.
또한 연탄불에 구워야 제 맛이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군침이 돌게 했다.
해당 부부는 다소 무뚝뚝한 남편의 성향 때문에 투닥거렸지만 남다른 케미로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이어 선보인 두 사람의 별미 양미리 칼국수, 양미리 조림은 남다른 비주얼과 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SBS ‘생방송 투데이’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강원도 삼척의 한 가정집에 찾아갔다.
이번 방송에서는 양미리 요리를 잘하는 부부의 집으로 찾아갔다.
주민들은 양미리가 겨울철에 추운 날씨를 견뎌야 맛있다고 말했다.
또한 연탄불에 구워야 제 맛이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군침이 돌게 했다.
해당 부부는 다소 무뚝뚝한 남편의 성향 때문에 투닥거렸지만 남다른 케미로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이어 선보인 두 사람의 별미 양미리 칼국수, 양미리 조림은 남다른 비주얼과 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7 18: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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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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